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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호재에 양산 부동산 온기…‘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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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8. 30.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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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단지 총 598가구…중도금 무이자 혜택
비규제로 전매 제한 없고 김해 접근성 양호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_투시도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투시도.
경상남도 양산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 기존 아파트 가격이 회복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연말 양산선 개통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도 속도를 내면서다.

30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물금읍 가촌리 '양산대방노블랜드8차로얄카운티' 전용면적 84㎡는 이달 18층이 5억64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월 같은 층이 4억8300만원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6개월 만에 8100만원 상승한 금액이다.

교통 여건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가 진행 중인 도시철도 양산선이다. 양산선은 부산도시철도 1호선 노포역에서 북정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1.43㎞ 노선으로 7개 정거장이 들어선다.

중장기 광역철도망 확충도 본격화되고 있다.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는 지난해 7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현재 기본계획 수립이 추진 중이다. KTX울산역에서 양산 웅상 등을 거쳐 부산 노포역까지 총연장 47.6㎞, 11개 정거장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2031년 개통이 목표다.

물금읍을 지나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도 추진 중이다. 현재 예타가 진행되고 있다. 울산 등 지자체는 올해 예타 통과를 목표로 대응하고 있다. 최근에는 양산시와 울산시가 광역철도망 확충과 대중교통 통합환승 편의 강화를 위한 협력에도 나서고 있다.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_조감도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조감도.
양산 내에서는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가 2개 단지, 총 598가구로 지어진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68·84·159㎡, 총 299가구이며,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4개 동, 전용면적 84·159㎡, 총 299가구다.

단지는 황산로, 부산대학로 등을 통해 양산 내 이동이 편리하며 부산 2호선 증산역, KTX 물금역, 물금·남양산IC를 통해 부산 및 김해 접근성이 양호하다. 단지 가까이에 서남초가 자리하고 물금초, 물금중, 물금고, 범어고 등의 이용이 수월하다.

단지 옆에는 수영장, 헬스장 등을 갖춘 양산중앙국민체육센터가 있다. 이마트 양산점, 하나로마트 양산점, 양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오봉산과 서남체육공원, 양산디자인공원이 있다.

계약금 5%가 적용되며 1차 계약금은 500만원 정액제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양산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전매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물금읍 기존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광역 교통 호재들이 점차 구체화되면서 양산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돌고 있다"며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는 물금읍 생활 인프라와 상품성, 금융 혜택을 갖춘 신규 단지인 만큼 꾸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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