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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관련 단체들은 각각 공식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가 국회 의정 활동을 통해 쌓아온 현장 이해도와 전문성을 높이 평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후보자는 국회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연구모임인 '유니콘팜' 활동으로 혁신기업의 규제 개선에 힘써왔고, 기후·에너지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탄소중립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라며 "인공지능(AI)·디지털 전환과 해외 진출, K자형 양극화 극복 등 산적한 현안 해결에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쳐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 역시 한성숙 전 장관의 국무총리 취임 이후 이어진 두 달여간의 수장 공백 해소를 반기며 "국회 산자중기위원 시절 피해 소상공인 지원과 폐업 지원제도 현실화에 앞장서 온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장기화된 내수 침체와 고물가·고금리로 힘든 790만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영 안정책을 신속히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1985년생 젊은 여성 정치인의 발탁은 세대와 성별을 아우르는 포용적 인사의 본보기"라며 "'탄소중립기본법'을 대표 발의한 경험과 법률 전문가로서의 역량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여성기업과 중소기업의 혁신 성장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경제 단체들은 입을 모아 이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임명되면 현장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주기를 주문하며, 대한민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든든한 동반자로서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