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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중앙시장서 리뷰 쓰면 5000원 할인…스탬프 투어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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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6. 08. 3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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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0월 참여 점포 80곳서 진행
취향별 시장 방문 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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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가 용인중앙시장과 주변 상권을 찾는 시민에게 할인쿠폰과 기념품을 제공한다. 온라인 방문 후기를 활용해 시장 점포를 알리고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늘리기 위한 행사다.

용인시는 9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중앙시장에서 즐기는 혜택 풀코스-리뷰 쓰고 할인받자'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마트도시재생 사업인 '시장에서 디지털을 체험하다'의 3년 차 프로그램이다.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시민들이 온라인에서 시장과 점포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사행성·유흥업종 등을 제외한 용인중앙시장 내 점포 약 80곳이 참여한다. 시민이 참여 점포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한 뒤 네이버 플레이스에 방문 후기를 작성하면 5000원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취향에 따라 시장을 둘러볼 수 있는 '픽하고' 콘텐츠도 운영한다. '가성비 먹방러', '레트로 미식가', '핫플 정복러' 등 자신에게 맞는 코스를 선택해 점포와 먹거리 등을 체험할 수 있다.

10월에는 여러 점포를 방문하는 '굿즈 잡자' 스탬프 투어가 열린다. 5개 이상 점포의 행사에 참여해 스티커를 모으면 용인중앙시장의 풍경을 담은 필름 키링과 레트로 유리컵, 장바구니 등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용인시는 행사 기간 참여 점포의 사진과 메뉴 정보를 최신 내용으로 정비한다. 네이버 플레이스 계정 등록과 쿠폰 운영도 지원해 상인들이 온라인 홍보를 쉽게 활용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시민들이 작성한 방문 후기는 용인중앙시장 디지털 상권 활성화 정책을 마련하는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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