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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 미래세대 위한 공동 교육 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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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기자

승인 : 2026. 08. 31.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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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학생 50여명 대상 직업특강
통합 대한항공 출범 앞둔 교류 활발
[대한항공] 안전체험 활동 지원
29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임직원이 지난 29일 서울 양천도서관에서 교육기부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항공 직업 특강과 어린이 안전체험 등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3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양사 교육기부 봉사단은 지난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양천도서관에서 초·중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 직업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에는 대한항공 정비사와 아시아나항공 객실 승무원이 연사로 참여했다. 이들은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항공업계의 다양한 직무와 업무 내용을 소개하고 학생들의 진로 설계를 위한 정보를 전달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중학생은 "이번 특강으로 항공 분야에 대한 이해가 한층 넓어졌고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28일에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운항본부 소속 봉사단원들이 지역사회 어린이들의 안전체험 활동을 지원했다.

양사 봉사단원들은 체험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어린이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안전수칙과 위기 상황별 대응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2월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양사는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와 함께 조직 간 소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양사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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