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초고령사회, 기술과 주거로 넘는다”…양천구, WHO 고령친화도시 3기 인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31010010440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6. 08. 31. 10: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고령친화도시 양천 목표로 8대 영역서 81개 사업 추진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 및 어르신 안심주거환경 개선
사진2) 양천구, 경로식당 개관식에서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양천구, 경로식당 개관식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있다. /양천구
서울 양천구가 자치구 중 최초로 세계보건기구(WHO)의 고령친화도시 제3기 인증을 받으며 고령화 대응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세계보건기구가 운영하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세계적인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주거·교통·지역복지 등 8대 영역의 정책과 실행체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협력체계다. 양천구는 2018년 국제네트워크 첫 가입과 2022년 제2기 재인증에 이어 이달 세 번째 인증을 받았다.

양천구는 제3기 실행기간(2027~2031년) 동안 '어르신과 구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목표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외부환경 및 시설·교통·주택·사회참여·사회통합·고용·의사소통 및 정보·건강 및 지역돌봄) 모두 8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건강 및 지역돌봄 29개, 사회참여 24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경로당 프로그램 활성화와 어르신 안심주거환경 개선, 치매안심센터 운영, IoT 기반 독거어르신 스마트돌봄 등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제3기에는 초고령사회 진입이라는 변화에 한발 앞서 생활 전반의 정책을 촘촘하게 연결하고 어르신은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