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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케이메디허브, 신약 R&D 공동협력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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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우 기자

승인 : 2026. 09. 0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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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인프라·전문 인력 교류
신약 후보물질 발굴·오픈 이노베이션 강화
공동연구 과제 발굴부터 기술 지원까지 협력
[사진자료] 업무협약_01_대표 2인(좌측부터 유한양행 김열홍 R&D 총괄사장, K-MEDI hub 박구선 이사장) (1)
유한양행이 지난 8월 3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와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사장, K-MEDI hub 박구선 이사장. /제공=유한양행
유한양행이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케이메디허브)과 손잡고 혁신 신약 연구개발(R&D)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유한양행은 지난 31일 케이메디허브과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한양행의 신약 개발 역량과 케이메디허브가 보유한 신약개발 연구 인프라와 기술지원 체계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유망 후보물질 발굴과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약 공동연구 과제 발굴 및 수행, 우수 연구인력 교류를 통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연구 시설 및 첨단 장비 등 상호 기술지원, 의료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유한양행은 케이메디허브의 전문 연구인력과 첨단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구체적인 협력 수요에 맞춰 실질적인 공동연구·기술협력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두 기관은 세부 협력과제에 대한 상호 협의를 진행하고, 필요 시 구체적인 사업 수행계획을 수립해 공동연구와 협력 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재단이 보유한 전문인력과 연구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동연구를 지원하고, 국내 신약개발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혁신신약 개발을 위해서는 다양한 연구 역량과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케이메디허브와의 협력을 통해 두 기관의 강점을 효과적으로 결합하고, 유망 신약개발 과제의 발굴과 연구개발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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