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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박제광 DB손보 부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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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6. 09. 0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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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생명보험 신임 대표이사로 박제광 DB손해보험 부사장<사진>이 내정됐다.

DB생명은 지난달 3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박 부사장을 차기 대표이사로 최종 추천했다고 1일 밝혔다. 대표이사 선임은 오는 16일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거쳐 확정된다.

박 신임 사장은 1963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DB손해보험에 입사했다. 법인·신사업·경영기획부문에서 약 35년간 근무하며 그룹 내 대표적인 경영기획·전략 전문가로 꼽힌다. 2020년부터 DB손해보험 신사업부문장(부사장)을, 2022년 12월부터는 경영기획실장(부사장)을 역임했다.

DB생명 관계자는 "박 사장은 보험업 전반에 걸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DB생명보험이 수익성과 건전성을 갖춘 지속가능한 회사로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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