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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문을 연 올 뉴 챔피언스 1차 견본주택에 사흘간 총 2만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신혼부부·중장년층·투자자까지 다양한 수요층이 현장을 찾았다.
올 뉴 챔피언스는 부동산 개발업체(디벨로퍼) 신영과 우미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약 29만8000㎡에 총 4315가구 주거시설과 더현대 광주, 문화공원 등이 함께 조성되는 디벨로퍼형 복합개발이다. 더현대 서울 연면적의 약 1.4배 규모로 계획된 더현대 광주의 준공 목표 시기는 2029년 5월이다.
이 가운데 챔피언스시티 1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로 조성한다. 전체의 약 79%인 2534가구가 전용면적 84㎡로 배정했다.
해당 단지에는 25m 실내수영장, 어프로치 타석이 포함된 실내 골프연습장, 스카이라운지·스카이 게스트하우스가 있는 44층 입주민 전용 스카이 커뮤니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청약은 오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2일이며, 정당계약은 10월 5~9일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11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