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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은 빠르게 붙여 읽으면 '도착'처럼 들리는 언어유희로 배달 출발부터 도착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캐릭터 이름에 담았다.
도치학은 무심한 듯한 표정에서 느껴지는 귀여움이 특징이다. 도치는 가시가 돋아 별 모양을 한 몸에 작고 검은 눈으로 학은 지팡이를 짚은 길쭉한 몸에 반점이 있는 머리와 날렵한 부리로 표현됐다.
배민은 도치학이 단순한 마스코트를 넘어 고객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존재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도치학은 지난 4월부터 배민 앱 화면, 프로모션, 사내 행사 등에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배민은 앞으로 서비스, 마케팅, 콘텐츠 등 여러 비즈니스에 도치학을 적용해 새로운 캐릭터들이 브랜드 경험 전반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세계관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배민은 앱 안팎의 브랜딩 요소에 도치학을 선보이는 한편, 기존 캐릭터인 '배달이'와의 접목 방안도 함께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한명수 우아한형제들 크리에이티브부문장은 "앞으로 배민 곳곳에서 고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쓰임새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이미지1] 배민, ‘도착의 기쁨’ 담은 신규 캐릭터 '도치학' 도입_26.09.07](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07d/20260907010004446000233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