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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공포 체험, 즐길 거리 더한 ‘2026 중문데이’ 12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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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6. 09. 08.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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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주요 관광지 최대 50% 할인 등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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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제공
한국관광공사가 제주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2026 중문데이'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중문관광단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중문데이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K-아일랜드', 이색 공포 체험 전시박물관 '학교괴담in제주', 몰입형 3D 미디어아트 공간 '자롤로뮤지엄' 등 신규 콘텐츠를 마련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문관광단지 내 호텔과 주요 관광지 등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문관광단지 전역에서 축제가 함께 개최된다.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 & 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서는 자전거(미니벨로) 라이딩과 K-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에서는 칠선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홀로그램 퍼포먼스, 드론 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참가자는 천제연폭포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영근 관광공사 제주지사장은 "중문데이와 지역 연계 축제를 다각도로 홍보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올가을 온 가족이 중문관광단지에서 준비한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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