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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관광단지협의회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중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중문데이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올해는 체험형 미디어아트 테마파크 'K-아일랜드', 이색 공포 체험 전시박물관 '학교괴담in제주', 몰입형 3D 미디어아트 공간 '자롤로뮤지엄' 등 신규 콘텐츠를 마련해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중문관광단지 내 호텔과 주요 관광지 등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기간 중문관광단지 전역에서 축제가 함께 개최된다.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리는 '제주 & 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서는 자전거(미니벨로) 라이딩과 K-미식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제21회 중문칠선녀축제'에서는 칠선녀 설화를 바탕으로 한 홀로그램 퍼포먼스, 드론 쇼 등 화려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 참가자는 천제연폭포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영근 관광공사 제주지사장은 "중문데이와 지역 연계 축제를 다각도로 홍보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며 "올가을 온 가족이 중문관광단지에서 준비한 풍성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통해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