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스코이앤씨, 더샵 3850가구와 ‘에너지 절약’ 실천…“4개월간 8500kWh 줄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8010002827

글자크기

닫기

김다빈 기자

승인 : 2026. 09. 08. 09: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지
지난 4일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진행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의 시상식 모습./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스마트홈 플랫폼을 활용한 에너지 절약 활동을 통해 4개월간 8500kWh의 전력을 절감했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력거래소·포스코DX·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를 통해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지난 4일에는 서울 강남구 더샵갤러리에서 우수 참여 세대를 대상으로 시상식을 열었다.

이번 챌린지에는 전국 32개 더샵 단지에서 총 3850가구가 참여했다. 4개월간 15차례 진행된 수요반응(DR)에 가입 세대의 70% 이상이 참여했다.

챌린지를 통해 절감한 전력은 총 8500kWh로, 약 1000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가 하루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에 해당한다.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참여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Auto DR(자동 수요반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Auto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다. 입주민이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할 수 있으며, 전력 절감 실적에 따라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에너지 쉼표'는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국민 수요반응(DR) 제도다. 전력 수급 상황에 따라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 실적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다.

한편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7월 전력거래소·포스코DX·파란에너지와 '공동주택 10만 가구 Auto DR 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신규 입주 단지인 '더샵 의정부 리듬시티'를 시작으로 현재 전국 32개 더샵 단지, 약 2만 가구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는 입주민들이 집 안에서 쉽고 편리하게 에너지 절약에 참여하고, 실제 전력 절감 효과까지 확인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Auto DR 적용 단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동주택 10만 가구 보급 목표를 앞당기고, 에너지 절감과 입주민 편의를 함께 높이는 친환경 주거 서비스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다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