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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장학재단은 지난 7일 2026년도 2학기 장학금 710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올해 일반장학금 총 1억4200만원 가운데 두 번째 지급분이다.
1992년 설립된 계룡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물론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가능성을 보이는 학생들을 발굴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급까지 재단이 지원한 장학생은 연인원 1만6435명으로, 누적 장학금은 74억2366만원에 달한다.
체육 인재 발굴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매년 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육대회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성장을 돕고 있다.
장학사업 외에도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과 도시건축여행 및 유림공원 사생대회 등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공익·문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