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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지스틱스,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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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은 기자

승인 : 2026. 09. 09.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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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기술 활용해 항만 작업 위험요인 사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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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훈 한솔로지스틱스 군산지사 지사장(왼쪽에서 첫 번째)이 8일 '제1회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해양수산부에서 주최한 '제1회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사업장 모범사례 경진대회는 우수한 항만사업장 안전관리 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로, 전국 11개 국가관리 무역항 소재 항만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적용성, 사고 예방 효과,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한솔로지스틱스는 이번 경진대회에서 '스마트 기술 기반 항만현장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례를 발표했으며, 스마트 안전기술을 활용해 항만 작업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한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솔로지스틱스는 항만 작업 현장에 스마트 에어자켓, 인공지능(AI) 모션감지센서, 속도감응장치 등을 도입해 작업자와 장비 간 충돌 등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감지하고 사고 가능성을 낮추는데 주력했다.

이와 함께 경영진의 정기적인 현장 안전점검과 실무진 안전제안, 안전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현장에서 발굴된 위험요인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왔다.

한솔로지스틱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현장 구성원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활동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별 작업 특성과 위험요인을 반영한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세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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