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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7일 마곡 사옥에서 열린 유플텍플은 회사 기술 전문가들이 외부 인재와 연구개발 경험 및 현업 과제를 공유하는 행사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석·박사 과정 인재, 교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네트워크, 보안, 품질 분야를 주제로 23개 세션이 진행됐다.
LG유플러스는 AI와 네트워크, 보안 등 주요 기술 분야의 석·박사 과정 인재를 행사에 초청했다. 대학 연구실과 기업 현장의 교류를 확대하고 기술 인재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서다. 조직문화 패널 토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LG유플러스 구성원에게 담당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 경력 개발 과정 등을 물었다.
참가자들은 현직자들이 실제 업무에서 다루는 기술 과제와 문제 해결 과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기업의 연구개발 환경과 기술 직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LG유플러스는 "주요 기술 분야의 연구 인재와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 연구실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