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동아건설, ‘부산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올해 누적 3500억 돌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09010003343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9. 09. 10: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범천1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투시도
범천1구역가로주택정비사업투시도.
신동아건설이 부산시 범천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 3500억원을 돌파했다.

신동아건설은 지난 6일 '범천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원 총회에서 90%가 넘는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부산시 부산진구 범천동 737-7일원에 지하 5층~지상 42층, 3개동. 아파트 499가구, 오피스텔 76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2500억원이다.

회사는 올해 들어 소규모 및 도심 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6월 경기도 안양 비산동 가로주택정비사업(503억원)을 시작으로, 최근 서울 송파구 풍납동 가로주택정비사업(540억원)을 연이어 수주했다. 이번 부산 범천1구역 수주를 더해 회사는 올해 정비사업에서만 총 3500억원이 넘는 수주고를 올리게 됐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서울 및 수도권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물론 사업성이 우수한 지방 도심 정비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입지가 탄탄하고 리스크가 적은 지역을 중심으로 양질의 수주 영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