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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고는 지난 7월 30일 공고 후 8월 10일 연기 결정한 '2026년 재개발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고'를 재공고하는 것이다.
지난 공고에서 가점 기준 등을 변경했으나, 사회적 배려 요소를 보다 충실히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돼 입주자 모집 공고를 연기하고 입주자 모집 기준을 재정비해 이번에 다시 재공고한다.
연기된 모집 공고와 비교하여 사회취약계층 가점 등은 되살리되, 연령에 따른 가점만 삭제했다. 기존 가점 체계에서 상대적으로 불리했던 저소득 청년층의 입주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SH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급하는 재개발임대주택은 재개발 철거 세입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남은 공가를 일반 공급하는 주택으로, 전용면적 39㎡ 이하 소형 주택이다. 입주자 퇴거, 계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기존 단지 잔여 공가 1675가구 및 예비 입주자 2146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일반공급 입주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9월 9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1순위 50% 이하, 2순위 70% 이하)이며 세대 총자산 3억4500만원 이하, 보유 자동차 가액 4542만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 및 모바일을 통해 오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청약 접수를, 10월 8일에는 후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선순위 신청자 수가 공급 가구의 200%를 초과하면 후순위 신청은 받지 않는다.
고령자·장애인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청약자들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SH 본사 2층 대강당에서 방문 접수를 실시한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10월 23일, 최종 당첨자는 2027년 3월 30일 발표하며, 입주는 2027년 4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