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성도교회 서울에 이어 부산에 또다른 성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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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성도교회와 (사)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는 지난 1일 부산시청에서 '어른신의 건강한 여름·겨울나기를 위한 식품 전달식'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안정적인 계절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기성도교회가 후원한 총 1억3000만 원 상당의 식품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된다.
후원 식품은 부산지역 노인종합복지관 27곳과 분관 7곳에 배분될 예정이다. 각 복지관은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물품을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과 계절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이어 후기성도교회는 마산청소년문화의집의 청소년 일자리 사업에도 300만원을 후원한다. 기부금 전달식은 2일 열렸다.
청소년 일자리 사업 목적은 청소년이 자신의 노동 권리를 이해하는 데 있다. 또 안전한 환경에서 일하는 경험을 함으로써 자기 권리를 알고 실천하는 주체적인 노동자로 성장하도록 돕는다.
마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일자리 사업으로 '와이 카페:온'을 매주 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청소년이 직접 카페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노동 경험을 쌓고 있다.
한편 후기성도교회는 한국에서 유일한 성전인 신촌 성전에 이어 부산지역에 또다른 성전을 준비 중이다. 후기성도교회에서 성전은 결혼, 침례 등 영원한 구원과 관련된 특별한 의식을 집행하는 성스러운 공간이다. 합당한 자격을 갖추고 추천서를 소지한 교회 회원만 출입이 허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