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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원불교명상상담협회와 마음과마음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마음을 만나다'라는 뜻의 '밋마인드'가 올해 내건 주제는 '몸으로 하는 명상, 소매틱(Somatic)'이다. 주최 측은 앉아서 하는 명상에 익숙하지 않은 참가자도 호흡과 동작만으로 자기 마음을 살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명상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메인 세션은 네 갈래다. 알렉산더 테크닉 김재원 교사가 '지혜로운 내 몸 사용법'을, 타이치 마스터 박정호 사부가 '영혼을 깨우는 태극권'을 맡는다. 명상가 유지연 선생은 요가 명상을, 테라피테이블 박경해 대표는 체험형 싱잉볼 수업을 진행한다. 세션은 1교시 오후 1시 30분, 2교시 오후 3시, 3교시 오후 4시 30분에 각각 한 시간씩 열린다.
체험 세션은 행사 시간 내내 수시로 운영된다. 김규미 진행자의 아로마테라피, 빠이 작가의 드로잉 명상, 임시연 진행자의 만다라 그리기, E-WAN 몰입 명상 네 종으로, 메인 세션 사이 시간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신청은 QR코드와 전화로 가능하다.
주최 측은 "자기 몸의 감각을 새롭게 만나보는 하루로 즐기고 가주시면 좋겠다"며 "올해는 체험 프로그램을 늘려 참가자가 머무는 내내 직접 체험에 중심을 두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