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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장기요양요원을 위한 교육·힐링·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기획·운영한다. 인식개선 공모전과 우수 종사자 표창,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에도 상호 적극 협력키로 했다.
첫 사업으로 '2026 장기요양요원 인식개선 수기·사진·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돌봄 현장의 다양한 이야기를 발굴하고 장기요양요원의 역할과 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코지마 헬스케어 제품도 제공한다.
향후에는 기관 내 '코지마 힐링존'을 조성하는 등 장기요양요원의 실질적인 휴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도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동 캠페인과 사회공헌 활동, 온·오프라인 콘텐츠 제작 등 양 측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한 후속 사업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코지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돌봄 종사자들이 일상에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코지마의 제품과 헬스케어 역량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ESG 가치를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 코지마,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 장기요양요원 복지 향상 지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0d/20260910010007907000415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