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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최현덕 시장은 전날 시청 여유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남양주(갑) 지역위원회와 민선9기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최민희 민주당 남양주갑 국회의원, 유병수·이건희 경기도의원, 임영신·이영환·유수형 남양주시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시 실·국·단·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당정은 이날 경춘선·수인분당선 직결, 지하철 9호선 화도 연장·분선, 경기동북부 공공의료원 조속 추진, 화도읍 인문계고등학교 신설, 화도 제2체육문화센터 건립, 수석~호평 고속도로 통행료 단계적 인하 등 교통·의료·교육·생활기반 분야 주요 현안 16건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 지속적인 성장에 맞춰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의료·교육 기반과 생활SOC를 차질 없이 갖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시는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보통교부세 감소 방지, 마석모란공원 국립묘지 지정, 노인 장기요양 재가·시설급여 국가사무 전환, 기본사회 및 헌법친화도시 조례 제정 등 지역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한 21건의 정책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협의회를 통해 당정은 지역 현안의 원활한 추진과 외부재원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최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논의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그 정책이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로 체감될 수 있도록 당정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며 "이번 논의가 지역의 크고 작은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든든한 협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