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식 탈피해 토론·실습 중심 전환…현장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김용진 사장 "근로자 생명 지키는 것이 GH의 가장 중요한 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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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지난 5월 '안전생각의 날'을 통해 정립한 안전보건 전략(중대재해 제로 등)을 고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GH 직원들은 성숙한 안전문화 수준 진입을 목표로 팀 단위 실습을 진행하며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 소통 기술과 안전 개입 방법을 심도 있게 토론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의 일방향 강의식·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자발적 참여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안전소통이 끊기면 사고는 발생한다"는 안전가치 내재화 △선배-신입 직원 간 안전인식 격차 해소 △현장 구성원 간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에 뜻을 모으고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기로 다짐했다.
특히 GH는 전국 공공기관 최초로 '안전성향 검사(SAFETYID)'를 도입해 진행했다. 최근 널리 활용되는 성격유형검사(MBTI)를 안전의식과 연계해, 관계 전문가들이 검증한 분석 모델에 따라 사전에 개개인의 안전성향을 진단했다. 오늘 현장에서는 개인별 분석 보고서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안전코칭'을 진행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 해결책을 제시했다.
김용진 GH 사장은 "근로자의 생명을 지키는 것은 GH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이번 ESG 안전보건문화 확산 활동을 계기로 GH 사업장 전반에 성숙한 안전보건문화가 확고히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