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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삼계농협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 선정…사업비 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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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신동준 기자

승인 : 2026. 09. 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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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 경영비 절감·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 견인
장성군
김한종 장성군수(왼쪽 첫번째)와 고재진 삼계농협장(세번째)이 11일 삼계면 월연리 소재 친환경 방울토마토 농장 박현자 대표를 만나 토마토 정식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장성군
전남광주 장성군 삼계농업이 '2027년 친환경농산물 생산·유통 인프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5억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삼계농협은 첨단 육묘 시스템을 구축해 보다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갖추게 됐다.

삼계농협은 내년에 문을 열 예정인 '삼계농협 로컬푸드직매장'과 연계한 '원스톱 영농지원 시스템'도 도입해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단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친환경 농가의 육묘 부담을 줄이고, 양질의 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친환경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이 농가 경영비 절감과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 생산 확대를 견인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협, 농업인과 꾸준한 협력을 통해 장성산 친환경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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