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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추석 앞두고 시민 장바구미 부담 덜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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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명우 기자

승인 : 2026. 09. 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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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시청 민원인 주차장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이천시 추석맞아 직거래 장터연다 23일 시청 민원인 주차장
이천시 청사(전경)
경기 이천시가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줄이기에 나섰다.

이천시는 오는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3시까지 시청 2층 민원인 주차장에서 '2026년 추석맞이 지역 우수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이천 지역 농가가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판매 품목은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도라지가공품, 송화버섯, 한과, 플레인 요거트 등이다.

명절 상차림에 필요한 과일과 건강식품부터 가족과 지인에게 전할 선물용 상품까지 다양하게 마련돼 시민들의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한 먹거리를 저렴하고 편리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매 기회를 주기 위해 이번 장터를 마련했다"며 "정성이 담긴 지역 농산물과 함께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준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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