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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창동 감독님의 수상을 축하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대통령은 "이창동 감독님과 모든 배우·제작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국 영화의 빛나는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지난 프랑스 방문 기간 열린 뤼미에르 서밋에서 이 감독과 배우들을 만난 일을 거론하며 "지난 뤼미에르 서밋에서 감독님과 배우분들을 뵈었을 때 작품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을 직접 전해 들었다"며 "그때의 기대가 좋은 결실로 이어져 더욱 기쁘다"고 했다.
이어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리 영화의 다양성이 더욱 넓어지고, 좋은 작품들이 세계 관객들과 더 많이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뤼미에르 서밋을 계기로 이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도연·설경구 등 한국 영화인들과 만나 대화를 나눈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