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공공기관 홈페이지 불법광고, 국민이 직접 신고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13010004782

글자크기

닫기

김보영 기자

승인 : 2026. 09. 13. 14: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행안부, '공공 웹사이트 불법광고 자동 탐지 공모전' 개최
1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접수…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
행안부2
행정안전부 정부세종청사/김보영기자
정부는 공공기관 누리집 게시판 등에 은닉된 도박 등 불법 광고를 자동으로 식별하는 탐지 도구를 개발에 나선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14일부터 '공공 웹사이트 불법광고 탐지 도구 개발 공모전' 참가작을 접수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공공 누리집에 숨어 있는 불법광고를 탐지하는 실제 작동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전은 국민 누구라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최신 기술을 활용해 공공누리집에 숨어 있는 불법 광고를 효과적으로 찾아내는 방법이 있다면 응모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다. 참가 방법과 제출 자료, 심사 기준 등은 행안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출작은 불법광고 탐지 성능 등을 확인하는 적격평가를 거친 뒤 전문가가 참여하는 본심사를 통해 최종 5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최종 수상작은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에는 행안부 장관상,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상이 수여된다. 총상금은 470만원이다

우수작은 각급 기관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인 후 각급 기관에 배포돼 공공 홈페이지 불법광고 탐지에 활용될 예정이다.

황규철 행안부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생성형 인공지능과 바이브코딩의 확산으로 전문 개발자가 아니더라도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를 디지털 도구로 구현할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국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이 더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공 누리집을 만드는 데 활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보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