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19~39세 청년 40명 모집
내달 14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 진행
|
송파구는 다음 달 14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2026년 송파 청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낮에 일하거나 공부하는 청년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평일 저녁 시간에 진행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필요한 안목과 실용 지식을 균형 있게 익힐 수 있도록 리더십·인재, 인문, 자유민주주의·역사, 경제·금융, 로봇·AI 등 청년의 일상과 맞닿은 6개 주제로 구성했다. 특강 형식으로 주제별 강의가 한 차례씩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송파구에 거주하거나 지역 내 기업·단체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으로,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송파구청 누리집이나 송파런 교육포털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교육이 끝난 뒤에도 수료생들이 교류하며 지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다양한 가치와 지식, 기술을 균형 있게 익히도록 마련한 청년만을 위한 교육과정"이라며 "강의를 넘어 청년이 함께 크는 배움 공동체를 만들어 청년의 성장을 끝까지 응원하는 송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