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2타수 무안타…2볼넷으로 4경기 연속 출루
대수비 나선 샌디에이고 송성문, 타석은 서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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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14일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홈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쳐, 시즌 타율이 0.276(518타수 143안타)로 떨어졌다.
2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1회말과 3회말 모두 1루수 땅볼에 그쳤고, 5회말 무사 2·3루 득점 기회에서도 유격수 뜬공으로 타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소속팀인 샌프란시스코는 4-6으로 져 3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김하성은 같은 날 미 조지아주 애틀랜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홈 경기에서 4경기 연속 출루에 성공했지만, 2타수 무안타 2볼넷에 그쳐 시즌 타율이 0.128(109타수 14안타)로 하락했다.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2회말 2사 후 필라델피아 선발 앤드루 페인터와 7구 승부 끝에 볼넷을 골라 출루했다. 애틀랜타는 4-9로 패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와 맞붙은 샌디에이고 소속의 송성문은 8회말 대수비로 출전했으나 타석에는 서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