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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스, ‘2026 국가공헌대상’ 교육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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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09. 1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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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커스가 ‘2026 국가공헌대상’ 교육산업발전 부문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커스는 15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 국가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교육산업발전 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교 정규 수업과 일상 독서를 연계한 디지털 독서교육 인프라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2026 국가공헌대상’은 모범 경영과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며 국가 역량 강화에 기여한 기관과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다. 부커스는 공적 심의와 내·외부 검토를 거쳐 교육산업발전 부문 수상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전국 시도교육청과 초·중·고교, 대학, 공공도서관 등 교육 및 공공 부문에서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부커스는 앞서 IT 기술력 부문에서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은 데 이어 교육부 장관상을 추가로 수상했다.


부커스는 기관 전용 디지털 독서교육 솔루션을 개발·운영하는 B2B 독서 플랫폼 기업이다. 학교와 공공기관의 실무 요구를 반영해 시스템을 설계하고,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표 기능으로는 동시 다중 접속 및 동시 열람이 있다. 기존 소장형 전자도서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라이선스 수량 제한과 대기 문제를 줄이고, 학급 인원이 같은 도서를 동시에 열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활용해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 토론, 독서 후속 학습 등에 활용할 수 있다.


학교 일과 중 짧은 시간을 독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틈새독서’ 기능도 제공한다. 아침 자습과 쉬는 시간, 점심시간, 방과 후 등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독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부커스는 현재 2500여 개 출판사와 제휴해 약 20만 종의 전자책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문학과 인문·사회, 과학, 아동·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확보했다.


향후에는 독서 이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맞춤형 도서 추천과 독서활동 기록 관리 시스템 등을 강화해 에듀테크 플랫폼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임동명 부커스 대표는 “기존 과기정통부 장관상에 이어 이번 교육부 장관상 수상까지 부커스의 서비스 경쟁력과 교육청, 초·중·고교, 대학, 공공도서관에서 쌓아온 현장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교사와 사서,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독서교육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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