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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LH, 청년·근로자 공공임대주택 70호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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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6. 09. 15.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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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정착과 기업 인력난 해소 기대
4.(상주시 건축과)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실시협약 체결
상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 했다/상주시
경북 상주시가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서문동에 통합공공임대주택 70호를 공급한다.

상주시는 14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구경북지역본부와 '상상주도 어울림 화수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협약명은 '상주서문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설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2024년 6월 체결한 기본협약의 후속 절차다. 양측은 업무 범위와 사업비 부담, 소유권 관계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확정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업 대상지는 상주시 서문동 149-3번지 일원이다. 이곳에는 지하 1층, 지상 11층, 연면적 약 5985㎡ 규모의 통합공공임대주택 70호가 들어선다. 입주민의 업무와 교류를 돕는 공유 업무공간과 관리사무소 등 부대시설도 함께 마련된다.

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이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인재의 정착과 기업의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공사는 지난 6월 시작됐으며 2028년 12월 준공과 입주가 목표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청년과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주거 걱정을 덜고 상주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LH와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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