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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박수현 충남지사는 15일 기자간담회에서 "충남도의회의 결정을 전격 수용하겠다"며 "재공고를 통해 적합한 인물을 추천하겠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한 달여 동안 수장 없이 운영되는 상황에 놓였다.
앞서 충남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4일 박의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재단 경영 및 조직운영 능력 △보증사업 및 금융정책에 대한 이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방안 △재단의 재정건전성 및 지속가능성 △기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도덕성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역량과 비전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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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보증 규모 확대에 따른 재정 부담과 보증사고·대위변제 등에 대한 관리방안, 재단의 건전한 자산운용과 리스크 관리, 조직의 효율적인 운영 등 안정적인 재단 경영을 위한 후보자의 구체적인 구상을 확인했다.
또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비롯해 청년창업자 등 취약한 경영 여건에 놓인 기업에 대한 지원, 보증 이용 이후의 사후관리와 재기 지원 등 보증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도 두루 점검했다.
아울러 후보자의 주요 경력과 직무수행 과정에서의 이해충돌 가능성, 재산 등 도덕성 검증 사항을 확인하고, 공정성과 청렴성을 바탕으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검증했다.
인사특위는 이날 청문 절차를 마무리하고 박 후보자에 대해 '부적합' 의견으로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