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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주니어 IBS 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석 대표이사와 IBS 4기 구성원 12명 등이 참석했다.
IBS는 'It's a Big Step'의 약자로 젊은 직원들의 의견이 아래에서 위로 향하는 소통 방식을 운영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니어 보드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도입된 이후 수시·정기 회의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안이나 새롭게 도입할 제도 등을 제안해 왔다.
실제 IBS를 통해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일부는 사내 제도로 이어졌다. 월 1회 주 4일제 근무를 비롯해 가정의 달 행사 등 복리후생 관련 제도가 대표적이다.
김문석 대표는 "지난 3년간 주니어 보드 운영을 통해 회사 전반의 제도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화해 왔다"며 "직원과 회사가 활발히 소통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