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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미룡·어청도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미원동지구 우수유출저감시설, 조촌1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4개 사업이 대거 선정돼 총사업비 1546억 원(국비 773억 원, 도비 292억 원 포함)을 확보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솔꼬지2지구 국비 확보를 통해 산사태 등 급경사지 재해 예방 영역까지 안전망을 한층 더 넓히게 됐다.
'솔꼬지2지구(소룡동 산8-2번지 일원)'는 그동안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상시 붕괴 위험이 제기돼 온 지역이다. 시는 지난해 해당 구역에 위험사면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면적 6654㎡)으로 지정했다.
이 같은 위험 요인 해소를 위해 시는 총사업비 53억 원(국·도비 37억 원 포함)을 투입해 오는 2030년까지 본격적인 정비에 나선다.
시는 향후 실시설계 용역 및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조속히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백운초 안전건설국장은 "이번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것은 물론, 공사 과정에서도 철저한 현장 안전관리를 병행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총괄과] 급경사지 정비사업 국비확보(소룡동 솔꼬지2지구 일원)](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8d/2026091801001308800070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