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 품질·운항 안정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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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대한항공은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통합 LCC 예지정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통합 LCC 3개사를 비롯해 아시아나항공 등 그룹사 정비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한항공이 보유한 예지정비 기술과 운영 경험을 그룹사에 공유하고, 통합 LCC 출범 이후 정비 분야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예지정비는 항공기 운항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분석해 부품이나 시스템의 이상 가능성을 미리 파악하고 실제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정비를 실시하는 방식이다. 항공기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필요한 정비 시점을 예측할 수 있어 정비 효율과 항공기 가동 안정성을 높이는 데 활용된다.
워크숍 말미에는 자유토론을 통해 각사가 예지정비 운영 과정에서 겪은 현안과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통합 LCC 출범 이후 협력 방향도 논의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통합 LCC 출범을 앞두고 대한항공이 축적해 온 예지정비 기술과 노하우를 그룹사와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그룹사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통해 정비 품질과 항공기 운영 안정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1] (10)](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18d/2026091801001324200071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