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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당 71주년…與 “더 큰 민주당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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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민 기자

승인 : 2026. 09. 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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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권정당으로서 역할과 책임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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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연합
창당 71주년을 맞은 더불어민주당이 당원부터 청년까지 통합을 통해 더 큰 민주당을 만들어가겠다고 19일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민주당의 정체성은 언제나 통합이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모두 통합 정신을 바탕으로 모두의 대통령, 모두의 대한민국을 지향해 왔다"며 "이제 당원주권시대 당원과 지지자, 국민 모두를 포괄하는 더 큰 통합으로 더 큰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통합은 미래와 과거를 함께 잇는 일이기도 하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대통령 네 분의 대통령이 걸어온 길에 민주당이 지켜온 가치와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며 "창당 71주년을 기념해 진행될 청년 연설대회는 민주당의 미래를 만들 청년들이 우리가 배출한 네 분 대통령을 계승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71년의 역사와 경험 위에 당원과 힘을 하나로 모아 더 단단하고 더 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며 "'온통 통합'으로 하나 된 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수권정당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부연했다.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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