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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 맞아 국내외 나눔활동…지역사회에 ‘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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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승인 : 2026. 09. 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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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600명 대상 추석 음식 전달
개화산 둘레길 환경정화 등 진행
대한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임직원들이 추석맞이 배식 봉사활동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1일 대한항공은 추석을 맞이해 어르신 대상으로 한 배식 봉사와 지역사회 환경 정화, 해외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배식봉사에는 3개사 임직원 60여명이 참여해 약 600명에게 추석음식을 전달했다. 특히 기내식을 담당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 소속 셰프가 현장에서 직접 조리해 항공사만의 특색을 살린 명절 음식을 마련했다.

각사 임직원들은 능이닭곰탕, 소갈비찜, 소고기 야채 잡채, 동그랑땡, 나물 반찬, 과일 샐러드 등으로 구성된 식사를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배식했다. 식사 후에는 송편, 머핀, 단팥빵, 유과, 식혜, 바나나 등을 담은 선물꾸러미를 전달하며 따뜻한 추석 인사를 전했다.

이후 양사 임직원으로 구성된 '두 손 모아' 봉사단은 개화산 둘레길 약 1.8㎞ 구간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해당 활동에는 임직원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외에도 사랑나눔회는 태국 북부 치앙다오 지역의 극빈층 다리앙족 마을 2곳을 찾았다. 치앙다오 지역은 해발 2100m의 고원지대에 위치해 교육은 물론, 전기와 수도 등 기본적인 생활 인프라가 부족하다. 봉사단원들은 마을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위해 시멘트 포장과 자갈공사에 참여했으며, 후원 활동도 진행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국내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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