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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HMM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플로깅 캠페인 '블루밍(Bluehmming)'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HMM 임직원을 비롯해 방송인 줄리안 퀀타르트와 일반 시민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도심 하천 정화를 통해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상속 기후위기 대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은 HMM여의도 사옥엣 열린 줄리안 퀀타르트의 환경교육으로 막을 열었다. 유럽연합(EU)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줄리안은 지구의 건강과 개인의 건강이 밀접하게 연결돼있다는 '원 헬스' 개념을 소개하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연을 진행했다.
줄리안은 "플로깅은 내가 실천한 환경 보호의 결과가 눈앞에 직접 드러나는 가장 강력하고 직관적인 행동"이라며 "한강변의 작은 쓰레기를 줍는 오늘의 경험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폐플라스틱, 담배꽁초, 일회용 비닐 등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HMM 관계자는 "글로벌 해운기업으로서 일반인들과 도심 속 수자원을 정화하며 친환경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이번 '블루밍'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환경을 보존하고 탄소 감축에 앞장서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