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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캐고 쌀피자 만들고…익산 농촌체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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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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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17일 운영… 회차별 선착순 21명
참가비 무료·참가자에 생산된 고구마 3kg 증정
고구마체험 포스터_edited
푸드지원센터 '고구마체험' 포스터./익산시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고구마 수확과 요리 과정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는 10월 3일과 17일 여산면 황들촌 농촌체험마을에서 열리는 '고구마 농가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고구마밭에서 직접 고구마를 수확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활용해 고구마 쌀피자를 만들어보며 농산물의 생산부터 음식으로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체험은 각 운영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2회 진행된다. 각 회차별 선착순 21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로컬직매장 3층 사무실에서 방문 접수로 회차별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에게는 지역에서 생산된 고구마 3kg을 증정해 체험 후에도 가정에서 지역 농산물을 맛보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농촌을 직접 찾아 농작물을 수확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을 만들어보며 농업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족 단위 참여자들이 함께 체험하며 농촌의 일상과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푸드재단은 지역 농가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산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를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지역 먹거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두 센터장은 "이번 체험이 시민들이 농업과 지역 먹거리를 친근하게 접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농촌과 시민을 연결하는 다양한 체험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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