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동 불편 성묘객 위해 장애인 콜택시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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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는 오는 25일 '익산하늘공원(익산정수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귀성객을 대상으로 무료 순환버스 운행과 임시주차장 운영, 편의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 성묘객 종합 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팔봉종합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고, 종합운동장과 하늘공원을 오가는 무료 순환버스를 운행한다. 또 거동이 불편한 성묘객의 이동을 돕기 위해 장애인 콜택시도 투입한다.
순환버스는 시내버스 6대를 투입해 종합운동장에서는 오전 8시부터 낮 12시까지, 하늘공원에서는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운행한다. 반려동물은 케이지를 이용하는 경우 함께 탑승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차량 통행과 안전한 성묘 환경을 위해 공무원과 지역 교통봉사단체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차량 안내와 교통정리를 실시한다. 하늘공원 주변 불법 주정차와 노점상도 단속할 계획이다.
한편, 익산시는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교통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하고, KTX 익산역 환승장 등 주요 교통시설을 점검해 귀성객과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