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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HD현대삼호는 김재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최근 전남 무안군 애중복지재단을 찾아 600만원 상당의 쌀과 온누리상품권, 생필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과 임직원들은 이현준 애중복지재단 대표를 비롯한 시설 관계자 및 이용자들을 만나 위로와 감사의 뜻도 전했다.
1982년 설립된 애중복지재단은 재활·요양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복지시설이다. 현재 이용자 약 480명과 직원 100여명이 생활하거나 근무하고 있다.
HD현대삼호는 이번 추석 나눔을 위해 회사가 출연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활용했다. 애중복지재단을 포함한 인근 복지시설과 아동센터 90여곳에 20㎏들이 쌀 1500포대, 총 30톤을 지원했다.
김재을 사장은 "한가위를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