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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에 따르면 21일 문을 연 '오월LOUNGE'가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편안하게 머물며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일상적인 휴식과 함께 다양한 문화 교류가 이뤄질 수 있는 개방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조성됐다.
기념식에는 송병국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총학생회장단, 총대의원회의장단, 단과대학 학생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중앙동아리인 통기타 동아리 '줄리아니'의 축하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개식 선언과 공간 조성 경과 보고, 총장 축사, 총학생회장의 감사 인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식 행사 이후 차담회와 기념사진 촬영을 함께했다. 대학 관계자와 학생 대표들은 새롭게 마련된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며 개관을 기념했다.
개관을 축하하는 음료 나눔 행사도 마련됐다. 대학은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그라찌에 음료 200잔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송병국 총장은 "오월LOUNGE가 학생들이 열정을 꿈꾸고 서로 공감하며 소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 공간의 주인인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으로 대학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가꿀 수 있도록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캠퍼스 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