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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7은 지난 20일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2언더파를 기록하며, 2위 장은수를 4타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김민선7은 지난해 4월 덕신EPC 챔피언십에서 데뷔 첫 승을 거둔 데 이어 올해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스, 이번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까지 통산 3승을 기록했다.
특히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시즌 다승자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으며, 우승 상금 2억7000만원을 추가해 시즌 획득 상금 9억원을 돌파, 상금순위 3위로 올라섰다.
김민선7은 "아마추어 시절부터 후원해 준 대방건설과 함께 3승을 달성할 수 있어 더욱 행복하며 항상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 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대방건설과 함께 더 많은 우승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방건설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속 선수들이 좋은 경기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방건설] 김민선7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우승](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1d/20260921010015067000809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