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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 찾은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 “안전관리에 최선 다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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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6. 09. 2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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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두 번째부터) IPARK현대산업개발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정경구 대표, 최영근 건축 PD, 양영모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 소장이 지난 18일 인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 점검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 18일 인천 시티오씨엘 현장에서 최고경영자(CEO) 주관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를 비롯해 양승철 최고안전책임자(CSO), 강민석 건축본부장, 최영근 건축 PD 등이 참석했다.

점검이 진행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에서는 현재 터파기와 지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지반 개량, 지하층 골조 공사 등 주요 공정이 진행되고 있다. 고위험 작업이 동시에 이뤄지는 시기인 만큼 경영진은 작업구간별 위험요인과 안전시설 관리 상태,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정 대표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회사는 현장 안전관리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전환(DX) 기술 적용도 확대하고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해 현장 곳곳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근로자의 생체 신호를 측정하는 키오스크와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통해 근로자와 작업 현장의 위험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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