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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피지컬 AI 산업 중심지 도약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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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09. 2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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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제조 융합 미래 산업 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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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이 실물 인공지능(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완주군
전북 완주군이 피지컬 AI(실물 인공지능)를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아 대한민국 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완주군은 22일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완주군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희태 완주군수를 비롯해 완주군의회 의장과 국회의원, 전북대학교, 캠틱종합기술원, 현대자동차 등 산·학·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선선포식은 피지컬 AI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감사패 수여와 군민을 대상으로 한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사업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완주군은 이날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의 시작, 완주'와 '피지컬 AI가 여는 미래, 더 그레이트 완주(The Great Wanju)'를 미래 비전으로 공식 선포했다.

참석자들은 비전 선포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실물 인공지능을 새로운 성장동력 삼아 도약하겠다는 완주군의 의지를 대내외에 알렸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실물 인공지능은 인공지능과 로봇, 제조업의 경계를 넘어 미래 산업의 판도를 바꿀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선포식이 완주가 대한민국 실물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지로 우뚝 서는 출발점이 되길 바라고 산·학·연·관의 역량을 모아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생태계를 반드시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실물 인공지능 연구 개발(R&D)과 실증 기반시설 구축, 기업 유치와 육성, 전문 인재 양성, 산업 간 연계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인공지능(AI)과 제조 혁신이 만나는 미래 산업 거점 완주'를 완성해 나갈 방침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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