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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남양주시 퇴계원읍 퇴계원리 82-13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총 55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연면적은 약 9만㎡, 총 공사비는 약 1933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약 42개월이다.
회사는 단지명으로 '센트레빌 더 포르타'를 제안했다. 포르타는 '문'과 '관문'을 뜻하는 라틴어로, 서울과 남양주를 잇는 관문으로 자리해 온 퇴계원의 입지적 특성과 미래가치를 상징적으로 담았다. 또한 입지 특성과 주변 주거환경을 고려한 특화 설계를 통해 기존 지역 주거단지와 차별화한다는 구상이다.
회사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수도권에서 센트레빌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 축적한 주택사업 경험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우량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익성과 사업 안정성을 고려한 선별 수주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퇴계원의 입지와 미래가치를 충분히 살린 차별화된 상품과 높은 품질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센트레빌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자료] 퇴계원4구역 재개발사업 투시도](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09m/22d/20260922010015955000856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