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선관위 특검, 디지털포렌식 전문수사 자문위원 4명 위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3010008766

글자크기

닫기

정민훈 기자

승인 : 2026. 09. 23. 10: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특검보 소개하는 이태한 선관위 특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을 수사하는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가 지난 7일 서울 서초구 특검 사무실 브리핑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검보를 소개하고 있다. /공동취재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거관리위원회를 둘러싼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특검팀은 전문적·기술적 자문을 제공할 '디지털 포렌식 전문수사 자문위원' 4명을 위촉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관위 특검팀이 전날 위촉한 자문위원은 이상진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 원유집 한국과학기술원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김기범 성균관대학교 과학수사학과 교수, 이병영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등 모두 4명이다.

선관위 특검팀은 "자문위원들은 디지털포렌식, 정보 보안 등 분야에서 오랜 기간 연구와 실무경력을 축적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가들로, 수사팀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수사의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제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앞서 선관위 특검팀은 지난 1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지방 선거관리위원회 등 모두 10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해 관련 자료에 대한 분석을 진행 중이다.

선관위 특검팀은 자료 분석과 더불어 추가 압수수색 여부와 노태악 전 위원장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소환 여부 및 시기를 정할 방침이다.
정민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