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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특검팀은 지난 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2일자로 특별검사보 5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특검보에는 박혁(사법연수원 22기), 김은정(38기), 김상천(변호사시험 2기), 권근환(변시 2회), 김진우(변시 3회) 변호사가 합류했다.
박 특검보는 서울지검 검사와 창원지검 검사를 지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근무 경력이 있다. 김은정 특검보는 대검찰청 검찰연구관(기획조정부 미래기획단), 부산지검 검사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
김상천 특검보는 국가안보기술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검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검사로 근무한 바 있다. 권근한 특검보는 서울경찰청 경감과 서울중앙지검 검사, 전주지법 판사를 지냈다.
김진우 특검보는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과 대한변호사협회 윤리이사, 대한체육회 고문변호사 등을 지냈다.
선관위 특검팀은 각 특검보의 전문성과 경력 등을 고려해 수사 분야별 업무를 배정할 예정이다. 선관위 특검팀은 오는 7일부터 업무 개시와 동시에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선관위 특검팀은 "이번 수사가 선거의 공정성과 국민의 참정권이라는 중대한 헌법적 가치와 관련돼 있는 만큼, 신속성과 함께 절차적 적법성 및 수사의 공정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