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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추석 당일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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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윤 기자

승인 : 2026. 09. 2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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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물들인 가을꽃<YONHAP NO-5314>
추석 연휴 첫날인 24일 강원 인제군 용대관광지에서 가을꽃 축제가 열려 시민들이 꽃을 구경하며 휴일을 즐기고 있다./연합뉴스
추석 당일인 25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강원 중·북부 동해안과 산지에 비가 내리겠고, 늦은 오후부터는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일부 지역에도 비가 오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남부 동해안·산지와 경북 북부 동해안, 밤에는 경남권 일부 지역에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대전·세종·충남·충북 5∼10㎜, 전남 해안 20∼60㎜, 광주·전남 내륙 10∼40㎜, 전북 5∼20㎜, 대구·경북 5㎜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기온은 당분간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김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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