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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추석 연휴 마지막 날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 28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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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6. 09. 26.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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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흐리고 곳곳 5~10㎜ 비
내륙 중심 일교차 커 건강 유의
대조기 시작…해안 저지대 침수 주의
ChatGPT 이미지 2026년 9월 26일 오전 11_55_22
AI로 생성된 이미지 입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일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28도까지 오르겠다. 다만 제주도는 흐린 날씨가 이어지면서 곳에 따라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은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25~28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부터 달의 인력이 강해지면서 바닷물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기 기간에 접어든다. 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 시간대 침수 가능성이 있어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 서해 앞바다에서 0.5m 안팎으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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