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총사업비 366억 확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927010009257

글자크기

닫기

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6. 09. 27. 13:5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기형 김포시장_상습침수피해지역 현장점검
이기형 김포시장(왼쪽)이 지난 7월 14일 신곡지구 침수 취약지역을 찾아 배수 여건에 대한 관계자 설명을 듣고 있다. /김포시
경기 김포시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 선정으로 국·도비 274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36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김포시는 상습 침수구역인 신곡지구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신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신곡지구는 그동안 집중호우 시 배수 불량으로 주택가 및 상가 침수가 반복 발생돼 대책 마련이 시급했던 지역이다. 앞서 이기형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신곡지구를 직접 찾아 피해 주민·상인들과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반복되는 재해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정밀조사와 실효성 있는 대책 수립을 지시하는 등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시는 내년부터 5년간 하수관거 정비, 펌프장 개선, 저류조 증설 등 침수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신곡지구 일대 주민들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근본적으로 해소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재난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시민 안전보다 앞서는 것은 없다"며 "앞으로 진행될 정비사업도 꼼꼼히 챙겨 재해 위험이 없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김포를 확실히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