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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29일 ‘메가프로젝트 3차 점검회의’ 주재…삼성·SK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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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6. 09. 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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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귀국
미국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7일 성남 서울공항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9일 청와대에서 '메가프로젝트 제3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메가프로젝트 이행과 관련해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논의하고 반도체, 피지컬AI(인공지능), AI데이터센터 등 주요 프로젝트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청와대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이번 점검회의에는 비서실장, 안보실장, 국가전략투자보좌관, 경제성장수석, 사회수석, AI미래기획수석, 재정기획보좌관, 안보1차장 등 청와대 인사들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교육부 장관, 국방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산업통상부 장관,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한다. 삼성전자·SK 사장급 인사도 함께한다.

국무조정실장 및 국토교통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이 자리에서 '메가프로젝트 연관 지역의 정주여건 조성 방안'을,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방부 장관은 '남부권 반도체 벨트 조성 추진현황 및 계획'을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아울 산업통상부 장관과 과학기술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국민체감 피지컬AI 및 AI로봇 확산방안'을, 과기부총리는 'AI데이터센터 구축현황 및 향후계획'을 발제한다.

이후 정주여건 개선 방안과 메가프로젝트 이행 관련 전체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대통령이 매달 직접 주재하는 세 번째 점검회의이자, 청와대 내 전담조직인 국가전략투자보좌관실이 신설된 이후 첫번째 회의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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